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가츠치 쇼타 (문단 편집) === 애니메이션 === 6화에서 첫 등장. 내용은 원작과 비슷하나, 루코아가 쇼타의 집에 남아있는 계약조건으로 마지막에 '''막대한 마력'''을 주겠다는 장면이 추가된다.[* 이땐 고바야시가 중간에 끼어들어서 사역마라면 주인에게 이점이 될만한걸 걸어야 하지 않냐고 말하고 루코아도 이에 동의해 막대한 재보, 농업기술, 카리스마를 줄 수 있다 했으나 재산은 어차피 회사 전무인데다가 여차하면 연금술로 얼마든지 메꿀수 있는 아버지가 있어서 무의미하다며 넘겼고 농업 기술은 마법사가 목표지 농부로 전향할 생각 따윈 없다며 패스, 카리스마 또한 자신에게 맞지 않다며 넘겼다.] 처음에는 갈등하다가 이내 그런 건 자신이 노력해서 얻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쪽 세계에는 마나가 없기 때문에, 이건 절대로 얻기 쉬운 보상이 아니다.[* 그런데 원작에선 팔씨름 응원 한정이지만 마력수정 하나로 토르에게 매수되었는데, 애초에 개그성 에피소드이기도 하고 다른 에피소드에서 쇼타가 일반인인 타키야한테도 조그만 마력수정을 별것 아닌 듯이 그냥 주는 걸 보면 마력 수정은 그리 대단한 가치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 7화에서 고바야시 일행과 함께 바다에 놀러왔는데 역시 루코아의 행동으로 부끄러워한다. 8화에서는 꿈을 꾸다가 잠꼬대로 루코아의 가슴을 만져서 잠에서 깨고 놀란다.[* 처음엔 앞으로 눌리고 중간엔 뒤로 눌리는 등 그놈의 폭유에 고생을 한다.] 9화에서는 운동회의 물건 빌리기 경주에서 갑자기 루코아를 데리고 심사위원에게 달려가는데 주제가 '''[[폭유|월드 클래스]]'''. 그걸 정답으로 인정받고(...) 1등을 한다. 친구들도 "너네 누나 참 대단하다!" 라는 얘기를 한다. 10화에서는 연극을 하던 도중 '''[[여장]]'''을 [[오토코노코|하게 되는데,]] 원래 귀여운 듯한 모습에 더 꾸며지니 여자 뺨치게 귀여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엘마는 정말 여자애 같다면서 놀라고, 토르 역시 괜찮다는 반응을 보였다. 칸나는 "귀엽다."라고 말했으며 리코도 칸나만큼은 아니지만 귀엽다고 했다. 용들은 몰라도 칸나지상주의인 리코가 칸나보다는 못해도 어쨌든 귀엽다고 할 정도면 쇼타의 미모를 극찬한 것이나 다름없다.][* [[파일:ㄹㅇ로 오토코노코 된 쇼타.jpg]][br][[파일:쇼타가 제일 귀엽다.jpg]] --파일명이-- 성냥팔이 소녀로 분장한 모습.] 물론 본인은 자의로 한 것이 아니다보니 '나한테 창피를 줘서 어쩌자는 거야', '역시 창피해'하는 반응을 보인다. 11화에서 루코아와 새해행사에 참석했다가, 고바야시 일행을 만나 같이 놀게된다. 마지막에는 잠을 자며 꿈을 꾸는데 꿈 내용이 후지산, 매, 가지로 변장한 루코아가 나타나는 꿈이었다.[* 일본에서는 새해 첫 꿈에 후지산, 매, 가지가 순서대로 나타나면 길몽이라고 여긴다. 게다가 루코아는 용인데, 용꿈도 길몽으로 취급되므로 길몽중의 길몽으로 볼 수 있지만 이 때 쇼타는 루코아가 용인지 알기 전일 가능성이 높아서 '루코아가 나오니 그냥 악몽'이라 치부했다(...).] 12화에서 루코아와 [[세쓰분|절분]] 의식을 하다가 [[오니]] 역을 맡은 루코아가 아예 집 밖으로 나가서 들어오질 않자 걱정돼서 문을 열었다. 그러나 루코아는 그저 고양이랑 놀아주고 있었고, "자길 걱정했냐"는 루코아의 말에 안 했다고 츤츤거린다. 2기에서는 1화부터 잠깐 등장했는데, 루코아를 찾으러온 일행에게 외국으로 나갔다고 알려줬다.[* 서로 마력이 이어져있어서 어디있는지 알수있다고 하는데, 왜인지 이 말을 할 때 얼굴을 붉혔다.] 이후 루코아가 전화받고있을 때 리코더 연습을 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루코아가 리코더소리에 맞춰서 허리춤을 추는 모습에 어리둥절해 했다. 3화에서 칸나, 사이카와, 이루루와 같이 [[모노폴리]]와 유사하게 생긴 보드 게임을 하면서 일렬의 모든 장소를 독점하는 기술로 이루루를 파산시킨다. 원작에서도 어린나이에 상당히 해박하고 우수한 우등생이라는 것을 반영해서인지 머리를 쓰는 전략엔 탁월한듯. 6화에서는 원작 46화의 내용과 54화의 내용이 다뤄진다. 이후 원작에선 나오지 않았던 "타키야는 왜 그렇게 멋있는 어른이 되었느냐"라는 질문에 대해 타키야가 답을 해주는 장면이 나오는데, 타키야가 네가 멋있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외모라면서 뱅글 안경을 쓰면서 덕후 모드를 보이자 크게 충격 받는다. 예고편에서는 타키야 특유의 "~얀스" 말투를 고바야시에게 선보이자, 고바야시는 타키야가 대체 뭘 가르친 거냐며 한탄한다. 8화에서는 아버지의 날이 다가오자, 아버지에게 줄 선물로 [[탈리스만]]이라는 부적을 주기로 한다. 자신의 실력을 인정받고 싶고, 또한 다름아닌 자신의 아버지에게 주는 것이니 만큼 루코아의 도움을 받지 않고 자기 스스로의 힘만으로 만들려고 한다. 하지만 레시피대로 하는데도 잘 안되자 게임을 하면서 타키야랑 파프닐에게 상담을 하는데, 타키야는 "제작자의 마음을 알면 가능하지 않을까"라고 조언한다. 그 말에 영감을 받고 탈리스만을 제작한 제작자에 대해서 알아보다가 기압이 높은 환경에서 만들어졌음을 알고 드디어 제작에 성공해[* 이 때 신나서 루코아에게 어떻게 성공했는지 장황하게 설명하다가, 급 정신차리고 '안돼! 사악한 악마한텐 안 알려줘!' 라며 도망간다.] 아버지에게 탈리스만을 선물로 준다. 루코아도 장하다며 칭찬하는데, 그 의미로 가슴에 자신의 얼굴을 파묻는다...[* 이는 일본어 발음으로 '아버지의 날'을 '치치노히'라고 부르는데, 가슴도 일본어 발음이 '치치'이기 때문에 이 에피소드 초반에 루코아가 '가슴의 날'이라고 착각했기 때문이다. 이 착각 때문에 루코아는 쇼타가 본인에게 탈리스만을 선물하는 줄 알고 '왜 가슴의 날에 탈리스만을 선물하지' 같은 쓸데없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9화에서 엘마의 인솔하에 칸나와 리코를 데리고 강가로 소풍을 갔다. 사실상 리코보다 2살 오빠이기도 하고, 실제로는 칸나보다 한참 어리지만 명목상 리코랑 같은 동갑이라서 칸나보다 오빠라는 믿음직한 리더 포지션을 맡았다. 그리고 엘마가 잠깐 한눈판 사이에 잠시 채집을 하러 갔었다가 뒤늦게 아이들이 없어짐을 알아차린 엘마가 천리안을 시전해 아이들의 위치를 찾으려 했었는데 '''엘마의 천리안을 눈치채고 차단마법으로 이를 막았다.'''[* 루코아가 자기를 '''또''' 스토킹하려는 것으로 인지하고 바로 차단했다. 드래곤인 엘마, 그 중에서도 조화세력 2인자의 손녀이자 토르와 동격인 엘마의 천리안을 막았다는 점에서 이미 평범한 수준의 마법사가 아니라는 것이 입증된 것이다.] 그러다 결국 본모습까지 드러내어 아이들을 찾으려던 엘마를 보고 기겁해 재빠르게 리코에게 수면마법을 걸고 기억상실 마법까지 걸어 상황을 정리했다. 12화에서는 여름축제에 르코아와 함께 참석했는데, 고바야시가 쇼타에게 르코아가 다른 남자애와 있는 것을 보면 어떤 기분이 드냐고 하자, 얼굴 전체가 붉어지며 당황한다. 다음 파트에서는 르코아의 주선으로 여름 꽃놀이를 가게 되는데[* 르코아의 지인의 살점이 벚꽃으로 변할 수 있다고 한다. 작중 묘사를 보면 그냥 벚꽃 수준이 아니라 벚꽃나무 숲 수준이다.], 아무래도 여성 천지다보니 게임을 하는 타키야와 파프닐과 같이 어울려 게임을 했다. 그러다가 엘마가 배에 얼굴 그림을 그린 걸 보여주며 허리를 씰룩거리자, 폭소한다. 팔씨름 대회에서는 파프닐의 기세에 눌려 기권하고 결승전인 르코아vs토르 대전에서는 토르한테 마력구슬로 매수당해 토르를 응원해서 르코아가 지게 만들었다.[* 원작에서도 있었던 시나리오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